장난감 병정 - 박강성..
땡깡sooni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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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7
2005.03.14 16:51
언제나 넌 창에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 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 간 기억 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라디오에서 나오는데..좋아서여..^^
산에 갑시다~~등산 홍보부장..땡깡순이emoticon_002emoticon_024emoticon_096emoticon_035emoticon_113emoticon_080emoticon_080emoticon_080emoticon_034emoticon_012emoticon_066
나란말이여,,,뚜시꿍!
지금..또..무슨노래나오는데..가사중에
오징어가 풍년이면..시집간대여 ㅋㅋㅋ하하하하하
"울릉도 트위스트"
잼있당..ㅋㅋㅋ
저도 노력하는중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