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랄~ 제기랄~

제기랄~ 제기랄~

★쑤바™★ 19 6,887
정말 세상 엿같다니깐~
니미럴.. 

Comments

초롱소녀
저두 화가 한번나믄 속이 터집니다.
내가 무신 몸이 몇개라두 되냐구요...
이놈의 사장은 제 몸이 한 3~4개 되는줄 알구 일을 시킵니다.
머리 뽀개질 정도로요...ㅠ.ㅠ 
숑숑
오죽해쓰면...이해합니다...
전 한때 다이나마이트를 삼켜서 터트리고 싶었다니깐요...-.,-
다른말이 모있을까? 심의에 안걸리고...흠...
십장생, 개나리, 십자수.... 
헤이스트
명랑행님역시 지식왕이세요...
거리행님과 명랑행님 나중에 사전하나 출판하셔도 돼실듯...
그렇게 심한욕인줄 몰랐어요 ^^

참고로 쑤바야 명랑행님말로 미루어 보아 젠장할은
제랑할..ㅡ.ㅡ;; 어우~ 부끄부끄~
암튼 안좋은 표현같으니 왼만하면 쓰지말자~ ^^* 
꼬마
베르나르의아버지의아버지를보면욕도그리나쁜것같지않던데ㅋㅋㅋ 좋게해석하자면..
쑤바언냐,,요즘계속 그러나봐요ㅡ.ㅡ난 탈출했는데... 
모든이의 벗
맞아여 우리나라 욕에는 우리가 모르는 뭔가 무시무시한 뜻이 있다는...
알고 욕합시다~~ ^^
그나저나 쑤바님~~ 힘내삼!!! ^^ 
뽀샤시아기곰
쑤바뉨 먼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쑤바™★
그럼..
젠장할은?? 
명랑!
제기럴, 니미럴...이란 말 알고보면 아주 심한 욕입니다.
옛날 오랑캐 중에 여진족은 성윤리가 바닥이라
자기 자식이나 어미와도 성행위를 했다는군요.
'제 아기와 할'=> '제기랄'
'지 어미와 할'=> '지미럴(랄)'='니미럴'(네 어미...)
맞는지 어떤지 모르겠으나
어쨌거나 욕을 마구 내뱉지 마십시다. 
★쑤바™★
지금 이 자리를 벗어나...
아무도 없는곳에서..
열라게 목 터져라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싶음..
근데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까...
참느라 더더욱 고역임.

뭐 세상살이가...
내 맘대로만 된다면야 더이상 바랄게 없겠지만은...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다는건..
살아오면서 이미 수없이 겪었기에..
그저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정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치도록 어찌할 수 없는..
그런때가 간혹 있음.
그럴때마다 아주 돌아버릴것 같음...

방법이나 뭐 대책이나..
그런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저..
이칠것같은 속을 풀 수가 없어서..
정말이지..
어찌할 수 없을때가 있다고.. 
Euni♡
엿이라...... 
니와토리
웅?! 
...
다들 그렇게 살아요..
진짜 화날땐..잠시밖에 나가서..있다.오세요..저는 이렇게..해요..한번해보세요
세상살기 참 힘들죠..다들 그래요.. 
일레인
뭔 일이.................
힘내구 화팅!!!!!!!!!!!! 
하늘아기
힘내요~! 파팅~!
 
명랑!
왜? 뭐라? emoticon_105
emoticon_116 
..........
또 무슨 열받는 일이 있으시군요~ㅠㅜ 
찰리신^.^~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한주되세요^.^~제기랄<=제가하기나름이랄...emoticon_005 
샤이닝
저런 표현은 뭔가에 엄청 열받았을때 나오는표현인데.....
그래도 힘내시구요^^ 
[JE♥NG]
덴장

우라질~

그래도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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