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휴식
고객만족
일반
2
3,462
2005.11.06 14:51
바쁜 일상속에서..
작은 휴식을 가져 보세요.
짧은 수필집을 읽어 보는건 어떨까요?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말입니다.
은은한 음악이 흐르면 더 좋겟네요.
어때요?
좀 여유로워진것 같지않으세요?
그거 아세요?
아름다운 것일수록 ...탐나느것일수록...
가시가 있고 독이 있답니다.
사랑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워 지고
향기 로와 지지만...
성급한 사람에게는 실망과 아픔만 가져다 주지요.
믿고 지켜 봐 주세요.
언젠가 아름다운 꽃을 피울때 까지
영원히 영원히...사랑 하세요.
휴일.. 하지만 난 출근 ㅡㅡ 다들 머하시는지..
늦은 새벽까지 한 잔 꺽으신 분들도 계실테고..
오늘 출근하신분들 없나.. 아궁.. 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