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 내 인생의 전화위복~ㅋㅋ

오늘의 주제 : 내 인생의 전화위복~ㅋㅋ

헤라 15 3,390
지금 윤종신에서 하는거 우리도 함 해보자구요..

참고로 전  힘들때 칭구가 화장품 방판을 시작한검니다..
그래도 하나는 팔아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 무리했습죠..
글케 시작되다보니...
한창 피부 안좋아질려고 하는찰나에...글두 마니 좋아짐을 느끼고 잇어 그나마 다행~^^
이건 아닝가?ㅋㅋ
우쨌든~ㅋㅋ 

Comments

cooljazz
결론은...친구한테 저나하믄 복어 사준다는 야근가??? 
★쑤바™★
그거나 저거나...ㅋ 
거리
대표가 꼬셨냐..., 토맥사람들이 화이팅해서 쑤바가 간거자나..., 
★쑤바™★
내 인생의 전화위복!!!!

백수가 되어 오갈데 없어져떠니...
불쌍하다고 밥값은 안받을테니 오라고..
현재의 대표가 꼬셔서...
다시 직장인이 된거...-_-;;; 
ㄱㅓㄹㅣ
이놈, 헤라 암테나 막 ...ㅋㅋㅋ 
헤라
화랑 머리 자르더니....ㅋㅋㅋ 
化朗
ㅋㅋ...
전화위에 복어찜이..
심층수 아닌가여? ㅡ.ㅡ 
명랑!
전화위복
= 공중전화박스에 갔더니 전화기 위에 두둑한 지갑이!!! emoticon_001 
얼음공주
많이들 듣고 계시군요...
우리도 항상 고정 으로 MBC 듣고 있는데...
난 김원희가 젤 좋아!!! 딱 내 스탈이야~~~ ㅋㅋ
내 인생의 전화 위복!!!
아직 화만 있는듯해!!!!  복은 언제 올런지~~~ 
KENWOOD
지금 연필 굴러나오는대로,,, 
헤라
설화수? 
명랑!
태평양에서 나온 얼굴 하얘진다는 'XX수' 사다 발라야지.
백화점에서만 판다며? emoticon_012 
거리
그렇니까...ㅋㅋ
근데, 심심한가보네..ㅋㅋㅋ 
헤라
그게 무슨 전화위복이야..그냥 일상의 지루함이 없어진거지...ㅡ.ㅡ 
ㄱㅓㄹㅣ
함, 보올 ~ 까...,
폐인처럼 느껴지던 웹상의 공간에 토맥이라는 싸이트에 접하고나서
친구가 더 많아졌다는 거리죠...,
특별한 친구도 생기고 말이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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